식품영양학

영양소는 몸에서 어떻게 쓰일까?

eienno 2022. 6. 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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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는 크게 5종으로 분류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이렇게 크게 5종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를 5대 영양소라고 한다.
이 가운데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은 특히 3대 영양소라고 불린다.
품에 포함된 영양소의 종류나 비율은 식품마다 다르다. 

 

탄수화물
쌀이나 빵,국수 등의 곡물이나 감자, 설탕에 많이 포함된 영양소로 탄수화물은 탄소 원자와 산소 원자가 육각형으로 늘어선 단당류가 이어져서 이루어진다.
곡류나 감자에는 포도당이라는 단당류가 수십~수만 개 이어져 생긴 녹말이 포함된다
설탕에는 포도당 1개와 프록토오스라는 단당류 1개가 이어진 자당이 포함된다. 주요 작용은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일이다. 이들 식품으로 몸속에 들어간 탄수화물을 바탕으로 해서 생긴 에너지에 의해 우리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근육을 움직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심장이나 뇌가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가 없으면 우리의 모든 생명 활동은 중지된다.

단백질
동물의 고기나 알, 콩 등에 많이 포함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20종의 분자가 50~200개 이어져서 이루어지는 영양소이다.
몸속에 섭취 되면 일단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돌아가 근육이나 머리털의 재료, 몸속의 화학 반응을 추진시키는 효소 등 다양한 단백질의 재료로 쓰인다.
단백질은 쇠고기 , 돼지고기, 닭고기나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이다. 이런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근육도 단백질로 되어 있다. 단백질은 근육뿐만 아니라 머리털, 뼈, 피부 등 몸을 구성하는 모든 것의 재료로 쓰인다.
그 밖애ㅔ도 눈의 망막에서 빛을 포착하는 분자(로돕신), 몸속에 산소를 운반하는 분자(헤모글로빈), 몸 밖에서 침입해 온 병원체를 막는 일을 하는 분자(항체) 등, 몸속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자도 단백질이다. 사람의 몸에는 약 10만 종의 단백질이 있다. 
이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분자가 연결되어 이루어진다. 아미노산은 전부 20종이 있는데 아미노산이 늘어서는 순서에 따라 어떤 모양, 어떤 기능을 가진 단백질이 생기는지가 결정된다.
식품속에 들어간 단백질은 몸속에 들어가면 1~3개의 아미노산 수준까지 분해된다. 그들 아미노산은 DNA의 설계 정보에 따라 다시 새로운 단백질의 부품으로 사용된다. 결국 식품 속에 포함되어 있던 콜라겐이 그대로 몸속에서 콜라겐으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지방 
식물이나 동물에서 재취되는 기름이나 유제품 등에 많이 포함된다.
지방은 몇 개~20개 이상의 탄소 원자가 이어진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주로 식품 안의 중성 지방에서 지방산을 섭취한다.
중성 지방은 글리세롤이라는 분다에 지방산이 3개 붙은 분자이다.
지방은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들거나 세포막이 주성분이 되거나 한다.

미네랄
미네랄이라 해서 광물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고, 몸속에 존재하는 원소 가운데 탄소, 산소, 수소, 질소 이외의 원소를 가리킨다.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식품에 포함되며 필요량은 적다.
몸속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몸속의 화학 반응을 진행시키는 효소를 돕는 등 그 역활은 다양하다.
사람에게 필요한 미네랄은 16종이 알려져 있다.

 

비타민
다양한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 주로 탄소,수소,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 필요량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지만, 몸속에서는 거의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물에서 섭취해야 한다.
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은 13종이 알려져 있다.
비타민끼리 공통의 구조는 없다. 효소의 보좌관으로 작용하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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