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

왜 먹어야 살수 있을까?

eienno 2022. 6. 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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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양 섭취와 관련된 지식을 식생활에 응용하여 건강을 유지시키고 회복한다.

식품 내에 함유된 영양소가 체내로 흡수된 뒤 일어나는 과정으로 인체에 영양소를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으로 우리는 먹고 있다. 모든 생물은 성장하고 번식하는 등 생명현상을 항상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물질의 합성과 분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동시에 에너지가 생산되고 방출된다. 이때 생물체의 성분이 분해 그리고 소모되는데 이 소모된 물질을 보충하기 위해 모든 생물은 외부에서 물질을 섭취하게 된다. 이렇게 식품을 섭취하고 소화시키고 흡수하여 몸의 세포에서 동화하고 이화 하는 일 즉 체내 합성과 분해로 열량을 반출시키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힘을 만드는 일을 영양이라고 한다.

 

영양학은 생체가 필요로 하는 식품에 관한 학문이고 생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소의 성질, 대사, 필요량, 결핍증 및 과잉증. 식품 중의 분포 등을 공부해야 한다. 과거의 영양학은 개개인이 처한 환경과 특성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 생존을 위한 칼로리 중심의 영양학이었다. 반면 먹을거리가 풍요로운 오늘날의 영양학은 다양해진 삶의 방식과 환경의 변화 속에서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관점에서 접근되고 있다. 즉, 미래를 지향하는 영양학은 대사와 조절을 담당하는 미량 영양소를 중심으로 한 영양학 이어야 하고 개인의 의식과 사회환경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사람이 음식을 먹어야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려는 연구가 계속되었으며 그리스의 철학자인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빨리 죽는다 하고 말했다.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만일 영양소가 배출된 만큼 공급받지 않으면 생명은 활기를 잃을 것이고, 영양소를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생명이 파괴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후 생크 토리우스에 의해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는 체중이 감소할 뿐 아니라 배설물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

 

현대인들은 먹을 것이 풍족하여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대되면서 비만이 사회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서구의 육식 위주의 단백질 섭취의 결과 장의 변통이 어려워지고, 기능성 소화불량이 생기며 몸 안에서 노폐물이 늘어나 간장과 신장 등을 괴롭히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비타민 40여 종, 비타민B 복합체만 하여도 60여 종이나 발견되어 인류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특히 단백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백질이 우리의 장 내에서 가수분해 되어 아미노산이 되는 과정이 발견되면서, 인체 구성 성분과 생명 과정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중요성이 밝혀지고 있다.

 

1970년대 이후 한국인의 식생활과 영양 상태는 정부 차원의 영양 개선과 영양교육 추진 및 국민의 관심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사망률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 영양에 대한 연구는 초기에 식품 화학자에 의한 화학적인 식품분석으로 시작되어 동물 사육실험을 통한 생물학적 검정과 미생물을 사용한 미생물학적 검정을 통하여 인체에 대한 연구로까지 발전되었다. 영양학에서는 영양소의 체내 기능. 소화흡수. 대사과정 및 각각의 필요량, 영양소 과부족의 영향, 성장, 노화, 노동, 운동, 환경, 질병 등 생리적 스트레스와 영양과의 관계를 기초적으로 다룬다.

 

영양소란 식품의 성분 중 체내에서 영양적인 작용을 하는 유효 성분으로 우리 몸을 만들고 에너지를 제공하며, 몸의 생체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우리가 식품을 먹는 것은 건강의 모든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물 등을 합한 6대 영양소가 있으며, 이것들을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는 현재가지 밝혀진 것만 50개 정도이며 이 많은 영양소들은 그 구조와 성질 및 기능에 따라 다시 여섯 개의 영양소로 크게 구분할 수가 있다. 이중 신체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며 특히 탄수화물과 지방이 에너지의 주된 영양원이 된다. 다른 세 가지 영양소는 무기질, 비타민, 물로서 다른 영양소들처럼 에너지를 주지는 못하나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 들이다. 우리 몸은 영양소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 영양소는 우리가 매끼 먹고 있는 음식물에서 얻을 수 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신체와 각 장기들의 건강한 상태를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사람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성된 수정란이 분열. 증식하여 형성된 것이지만 신체의 조성과 체격은 수정란이 형성될 때 유전 이너자와 성장 과정에서의 영양 상태에 의해 좌우된다. 영양소 중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유기 물질은 우리 몸속에서 서서히 연소하여 열을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열량 소라고도 말하며 탄수화물, 단백질은 각각 1g이 4kcal 그리고 지방은 9kcal의 에너지를 발생한다

에너지는 대부분 활동 에너지와 체온 유지를 위한 열에너지로 사용된다.

 

비타민이나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의 결핍으로 인하여 열량소가 우리 몸속에서 완전히 연소하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하거나 영양소들이 제대로 잘 이용되지 못하면 건강에 나쁜 영향이 온다 우리가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일생을 통하여 섭취하는 영양소와 각자의 신체조건, 건강 상태에 따라 하루에 필요로 하는 양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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